[일본]택배 피자 점원 "안면 피자"사진, "피자 헛" 사과

택배 피자 가게에서 아르바이트 점원이 피자 반죽을 가면처럼 얼굴에 쓰고 사진을 Twitter에 게시했던대로 "피자 헛"운영하는 일본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이 8 월 19 일 "식품을 취급 대로 결코있을 수없는 행위 "라고 사과했다. 점원에 대한 "엄격한 조치"를 실시할 예정이다.


　사진은 18 일 새벽에 올라온 것으로, 피자 헛 점원의 제복 차림의 남성이 피자 반죽을 얼굴에 쓰고 "피자라고 숨 수없는구나"라고 트윗했다.

　회사에 따르면, 사진은 "피자 헛 다카이 점 '(도쿄도) 5 월 9 일 폐점 후에 촬영되었다. 사용 된 것은 폐기 재료로 손님에게 제공하는 것은 일절 없었다고 밝혔다.

　회사는 "다시 한번 모든 상점 모든 직원에 대한지도 교육을 더욱 강화 철저를 도모하고, 재발 방지에 노력하고, 안전 · 안심에 대한 신뢰 회복에 그룹 하나가되어 노력하겠다"고 밝혔다.